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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타이트-HK 레이싱팀 드라이버 한민관 KSF 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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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9.01  15: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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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록타이트-HK 제네시스 쿠페 레이싱카(드라이버 한민관)

개그맨이자 카레이서인 한민관이 오는 9월 3~4일에 태백레이싱파크에서 열리는 2011 Korea Speed Festival(이하 KSF)에 출전한다.

프로 레이스인 제네시스 쿠페 챔피언십에 도전하는 한민관은 지난 7월 3일에 있던 경기에서 아쉽게 리타이어하며 경기를 포기하는 불운을 맛보았었다. 엔진 트러블로 예선 최하위인 15위로 출발하여 8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리며 선전하던 중 뒤에서 접근한 차량이 추돌을 일으켜 레이싱카가 대파되면서 아쉬움을 남겼던 지난 경기였다.

하지만 이번 경기에는 기필코 우승에 도전하겠다는 당찬 각오를 보여주고 있는 한민관은 “비록 나보다 경력도 많고 객관적인 전력도 우수한 팀들과 선수들이 많지만 나에게는 뼈다귀즘의 악바리 투혼이 있다”며 “정신력과 똘똘 뭉친 팀웍으로 이번 경기에서 파란을 일으키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록타이트-HK 레이싱팀은 이번 경기부터 새로운 스폰서를 맞이하며 보다 팀 운영이 탄탄해질 전망이다.포털사이트인 다음이 온라인 파트너로 참여하며 독일의 유명 허브 리큐르인 예거마이스터와 개성있는 음색의 엔진배기시스템 제작 회사인 피코사운드가 스폰서로 참여한다.

타이틀 스폰서인 한국오토모티브컬리지(HK)는 고등학생으로 구성된 응원단을 모집하여 서킷에서 한민관을 응원하는 행사를 갖으며 록타이트는 기술지원부스 운영을 통해 KSF에 참여하는 모든 팀들과 선수들에게 레이싱카 유보수에 필요한 캐미컬 기술 및 제품을 지원한다.

서킷에선 개그맨이기 보단 실력 있는 드라이버로 인정 받길 원하며 노력하고 있는 한민관에게 모터스포츠 팬들의 많은 성원이 있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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