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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는 착한가격 업소 85곳을 대상으로 오는 23일까지 일제정비를 실시한다.
구는 외식업 53개소, 이·미용업 20개소, 목욕업 7개소, 세탁업 5개소 등 착한 업소를 대상으로 ▲가격기준 ▲위생·청결 수준 ▲종업원 친절도 ▲옥외가격표시제 및 원산지표시 이행 여부 등에 대해 방문 점검하고, 심사결과 부적격 업소는 지정을 취소할 방침이다.
아울러 소비자단체, 물가 모니터단 등으로부터 추천받은 업소에 대해 신규선정을 위한 현지조사도 병행한다.
착한 가격업소 재지정 및 신규지정 업소에는 인증 이름표는 물론, 쓰레기봉투와 위생·주방용품 제공 등의 성과보수가 주어진다.
이외에도 북구는 공직자 착한 가격업소 이용전개 운동 및 스마트폰을 활용한 착한 가격 모범업소 모바일 앱 서비스 개시 등 착한 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착한 가격업소가 많아지고 이용률 또한 높아진다면 물가안정과 서민경제 살리기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 및 신규발굴을 통해 서비스 제고와 물가안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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