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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창평초등학교는 지난 5일 1~6학년 재학생 중 38명이 참여한 가운데 창평장에서 작지만 알찬 연주회를 열었다.
‘창평장 작은 연주회’는 창평장이 서는 토요일에 슬로우시티 청평을 찾아준 관광객들에게 감사의 표현으로 평소 방과 후 교육활동에서 갈고 닦은 예술적 끼를 발산하는 시간이었다.
이번 연주회는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것으로 무용, 가야금, 오케스트라 현악 중주, 난타의 4가지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졌다.
창평장을 찾아온 관광객, 지역민 및 상인들의 함성과 박수 속에서 창평초 어린이들은 음악에 더 깊게 빠져들어 멋진 하모니를 만들어 냈다.
한송렬 교장은 “창평초는 연 3회에 걸친 창평장 작은 연주회를 계획하고 있고 내년에도 이를 꾸준히 이어가서 학교와 연계한 창평 지역사회의 교육 문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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