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시니어방송국시니어 기자단
광주 남구 대남대로 보도의 불법주차 단속은 뒷전.공직자의 무사안일이 불법행위 부추긴다.
신문식 시니어 기자  |  najukorea@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7.07  22:47:5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대남대로 넓은 보도에 불법주차 차들이 보도블록 파손으로 혈세는 낭비된다.
시내를 가기 위해서 보도를 걷다 보면 보도를 가로막고 주차한 차량에 인해서 불편을 느낄 때가 있다. 시민의 불편뿐만 아니라 차량의 중량으로 보도에 골이 파이거나 내려앉아 비가 오면 물이 고이고 물이 고이면 보도블록이 파손되어 시민 혈세로 보수를 한다. 반복적인 불법주차는 계속되고 혈세만 낭비하는 무사안일주의가 보도의 불법주차다.

보도가 넓은 곳이면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불법주차 현상이다. 또 보도에 차량진입을 못 하게 세워 놓은 여러 형태의 기둥은 불법주차를 못 하게 하기 위해서 세워 놓았으나 별별 수단으로 넘어지고 빠지고 있다. 도로에 주차하면 단속을 하고 있으나 보도에 주차하면 단속을 안 하기 때문이다.

대남대로는 보도가 넓어서 보도를 이용하려는 업종의 상가들이 많을 뿐만 아니라 그에 인해서 차들을 보도에 세워놓은 것을 자주 볼 수가 있다. 그리고 도로에 불법주차단속 차량도 다니지만, 보도의 차량은 단속대상이 되지 않는 것인지 버스전용차로 시간만 되면 보도로 옮겨 불법주차해 놓은 것을 많이 볼 수가 있다.

   
▲ 넓은 보도에는 공무원들의 무사안일로 불법행위를 부추긴다.
시민들은 보도에 차량은 불법이 아닌지 모르겠다는 의견이다. 진월동에 사는 김영★(진월동. 60) 씨는 “보도에 주차하는 것은 불법이 아닌 것 같다. 도로 주차는 스티커를 붙이거나 촬영을 하지만, 보도에 주차하는 차에는 촬영을 안 하는 모양이다. 그래서 보도에 올려놓는 것 아닌가?” 라고 말했다.

보행자 박남★(백운동. 54) 씨는 “대남대로를 보시오. 보도가 넓으니까 도로에 주차했다가도 버스전용차로 시간이 되면 전부 보도에 올려놔요.” 라고 말했다.

월산동에 거주하는 최영★( 월산4동. 45) 씨는 “힘없는 사람들에게는 법은 모두 적용됩니다. 우리는 전통시장에서 물건 사는 동안에 사진이 찍혀버렸습니다. 오장육부가 상하지요.”

남구청 교통과는 신상옥 씨는 “차도나 보도나 주차위반이 됩니다. 그리고 단속을 합니다. 하지만 단속요원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지속해서 단속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리고 주민들은 보도에 차량 진입을 못 하게 심어놓은 기둥을 뽑아달라고 민원을 제기할 정도입니다.”라고 말하면서 보도의 “경계석을 낮추는 사업은 구청 자체 예산으로는 어렵지만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민과 행정당국은 스스로 법과 원칙을 준수하는 준법정신이 필요하며 법은 만인 앞에서 평등하게 집행되어야 하고 준수되어야 한다. 관계 당국자들은 소나기식 법 집행을 할 것이 아니라 지속해서 법질서를 지도해서 법과 원칙을 기본으로 하는 민주의 성지, 빛고을 광주가 되었으면 하는 것이 많은 시민들의 소망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신문식 시니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