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대나무축제가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일정으로 죽녹원과 관방제림 일원에서 개최됐습니다.
제16회 담양대나무축제는 ‘천년의 대숲, 세계를 품다’라는 주제로 27일 개막식에는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8단계 대나무 스토리미션, 대나무 소망 탑 쌓기, 죽마고우 문화학교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들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담양대나무축제가 시작되는 27일은 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개최 D-1주년을 앞둔 시기로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박람회가 세계인의 축제로 도약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기회가 됐습니다.
담양군이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주관 녞년 지역행복생활권 선도 사업’공모에 선정됐습니다.
‘지역행복생활권 선도 사업’은 지역 간 연계 협력을 통해 지역행복생활권 구현을 목적으로, 지난 2월말 전국에서 신청한 118개 사업에 대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심사, 지역발전위원회 심의를 거쳐 36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농산업 도농협력 일자리연계사업’은 도시근로자와 농촌을 연계시켜 농촌의 부족한 노동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농촌고령화에 따른 문제해결과 도시서민 및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사업은 곡성, 구례와 함께 오는 7월부터 2016년 말까지 추진되며, 총 사업비의 90%가 국비로 지원됩니다.
담양군 보건소는 창평 초등학교 4,5,6학년 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눈높이 영양만점 건강교실’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교육은 식사 전 손 씻기 체험을 시작으로 나트륨에 대한 영양교육과 염도계를 이용한 짠맛 체험 등이 이뤄졌으며, 올바른 잇솔질 및 구강교육도 더해졌습니다.
또한, 비만조끼를 활용한 비만 체험과 비만으로 인한 성인병 노출 위험에 대한 교육이 이어졌으며,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관심을 유도해 활발한 참여를 이끌었습니다.
특히, 교육 후 설문지를 통해 교육성과를 평가한 결과,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 80%이상이 건강과 관련된 지식을 습득했으며 행동변화를 가져왔다고 대답해 영양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성과를 확인했습니다.
[00:04:15]
담양군수 취임식이 오는 7월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정례조회와 함께 간소하게 치러집니다.
담양군은 오는 7월 1일 개최하기로 한 민선6기 취임식 행사를 사회복지시설과 농가 등 민생현장 방문으로 대신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최형식 군수의 ‘세월호 사고 여파가 여전히 진행 중이고, 여러 가지 사회적 분위기를 감안해 취임식을 치르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뜻이 반영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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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농업의 메카 담양군이 찾아가는 현장 기술교육을 실시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7월 4일까지 12개 읍면 친환경농업 재배단지와 희망마을을 대상으로 유기농산물과 틈새 소득 작목 생산 핵심기술 뿐만 아니라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한 선별, 가공, 포장, 유통의 판매체계 등 생동감 있는 현장교육으로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현장 기술교육은 지난 16일을 시작으로 19일간 마을모정과 회관 등에서 진행되며, 현재까지 75회, 15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습니다.
이상으로 담양군정소식을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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