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남식 통일부차관은 2014.7.7(월) 경기도 문화의 전당에서 개최된 제16기 민주평통 경기지역회의에서 31개구 협의회 자문위원 1,800여명을 대상으로 “박근혜 정부의 통일정책 추진방향”에 대해 설명하였다.
김남식 차관은 먼저 통일문제에 대하여 늘 관심과 애정을 갖고, 활동하시는 경기 지역 민주평통 자문위원에게 감사를 전하면서,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의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차관은 박근혜 정부의 대북정책인 「한반도 신뢰프로세스」와 「통일준비」방향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였다.
과거의 남북관계는 전진과 후퇴를 거듭되는 악순환이 반복되어 왔기 때문에 남북간의 신뢰형성을 통해 남북관계 악순환을 단절하고 안정적인 남북관계 발전을 추구하는 것이 「한반도 신뢰프로세스」의 출발점이 이라고 하였다. 정부는 남북관계 발전과 북한의 올바른 선택을 위해 정부는 원칙을 견지하면서 “억지와 압박”, “대화와 교류협력”이라는 두 정책수단을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적용해 나갈 것이라고 하였다.
아울러 김남식 차관은 박근혜 대통령의 드레스덴 구상(ㅿ남북 주민의 인도적 문제 해결 ㅿ남북 공동변영을 위한 민생인프라 구축 ㅿ남북 주민간 동질성 회복)을 실현하기 위해 차분히 준비를 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통일준비」와 관련하여 국내적인 통일준비와 남북관계 발전, 국제사회와 의 협력이라는 세 바퀴가 균형있게 굴러가야 함을 강조하였다. 특히 국내 젊은세대들의 통일 무관심을 극복하기 위해 민주평통 자문위원들께서 많은 노력을 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이번 경기지역회의에는 남경필 경기도지사, 이재정 경기교육감을 비롯한 경기도 시·군 단체장도 참석하여 통일 문제에 관심을 표명하였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