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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우 선거대책본부 “권은희 전략공천, 전국 재·보궐선거 위기 자초할 것”“전국 재·보궐선거 수세적 구도 속에 치러질 것”
신진선 기자  |  shin286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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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7.08  16:4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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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근우 예비후보

이근우 새정치민주연합 광주 광산을 예비후보 선거대책본부는 8일 “광산을에 권은희 전 수서경찰서 수사과장을 전략 공천할 경우 이번 전국 재·보궐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의 위기를 자초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예비후보 선거대책본부는 이날 긴급 성명서를 통해 “권은희 전 과장의 전략공천은 국정원 대선개입 수사 방해 폭로가 ‘정계 입문을 위한 수단’이었다는 새누리당의 무차별 공격이 예상 된다”면서 “그렇게 될 경우 새정치민주연합은 ‘수세적 구도’ 속에 선거를 치를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선거대책본부는 특히 “권은희 전 과장의 폭로가 진정성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새정치민주연합이 도와줘야 한다”며 “권 전 과장에서 시간을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광주는 지금 지난 지방선거에서 촉발된 ‘전략공천’의 부정적인 기류가 팽배해 있는 상황인데 또다시 전략 공천이 이뤄지면 지역 내 반발이 더욱 증폭돼 광산을 선거에 큰 위기가 불가피 할 것”이라며 권 전 과장의 전략공천을 경계했다.

 끝으로 선거대책본부는 “새정치민주연합은 지금이라도 ‘권은희 전략공천’ 카드를 접고 지역 대표할 수 있는 후보를 공천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긴급 성명서]

이근우 선거대책본부 “권은희 전략공천, 전국 재·보궐선거 위기 자초 할 것”

‘권은희’ 전 과장 출마는 전국 재·보궐 선거에 악영향을 줄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권은희 전 과장의 국정원 대선개입 수사 방해 폭로가 ‘정계 입문을 위한 수단’이었다는 새누리당의 무차별 공격이 예상돼 새정치민주연합은 ‘수세적 구도’ 속에 선거를 치러야 합니다.

 ‘권은희’ 전 과장에게 시간을 줘야 합니다. 지금은 아닙니다. 권 전 과장의 폭로가 진정성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우리가 도와 줘야 합니다.

 특히, ‘전략공천’에 부정적인 기류가 팽배한 광주에 ‘권은희 전략공천’이 이뤄지면 광주시장 선거에서 비롯된 지역 내 반발이 더욱 증폭돼 광산을 선거에 큰 위기가 불가피합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권은희 전략공천’ 카드를 지금이라도 접고 지역 대표성을 갖고 있는 후보를 공천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 주십시오.

2014. 7. 8
이근우 예비후보 선거대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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