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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이 자연농법 토착미생물 생산 및 보급을 위한 교육장을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고비용 친환경 농업에서 저비용 고효율 자연농법으로 전환을 위해 토착미생물 생산 교육장을 농업기술센터 내 170㎡ 규모로 설치, 연간 200톤의 토착미생물을 생산 보급해 나갈 계획이다.
토착미생물 교육장에서는 유기와 자연농업 실천을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자가 제조 방법과 미생물 활용 기술교육 등이 진행되며, 시연회 등을 펼쳐 농가의 관심을 높이고 자연농업으로 전환을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토착미생물, 한방영양제, 천혜 녹즙, 과일 효소 등 품목에 따른 영양제를 연구 제조해 친환경 농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이용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담양군이 친환경 농업의 메카인 만큼 효능이 우수한 토착미생물을 자체적으로 발굴, 생산해 더 많은 농가가 친환경 농업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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