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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대형 폐가전제품 무상 방문 수거
오현미 기자  |  hoomi329@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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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7.08  18: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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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7월부터 환경부와 한국 전자산업협회, 전북도 전 시·군이 협력해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대형폐가전제품 무상방문 수거사업을 도 전역에 시행한다.

대형 폐가전제품을 처리하고자 하는 도민은 시·군 재활용 부서에 배출신고를 하고 직접 대문 밖이나 수거지점까지 운반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그러나 7월부터는 전화 한 통화로 대형폐가전제품 수거요청을 하면 전담 수거반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원스톱(one-stop) 무상수거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방법은 전화상담실(1599-0903)이나 누리집(홈페이지)(www.edtd.co.kr), 카카오톡(ID:weec)을 통해 예약 접수하면, 약속 시간에 맞춰 수거 전담반이 직접 방문해 월~토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수거한다.

대상 품목은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TV 등 1m 이상의 폐가전 제품이며, 대형 폐가전제품 배출 시 소형폐가전제품도 함께 배출할 수 있다.

단, 소형가전제품 단품만 배출하는 경우와 원형이 훼손 제품(냉장고 냉각기, 세탁기 모터 등 훼손)은 수거가 불가하므로 종전대로 해당 거주지 환경부서에 신고 후 배출해야 한다.

전북도 전역에 무상 방문 수거시스템이 구축·시행됨에 따라 도민 편익 증대 및 폐가전제품의 적정 처리에 따른 환경오염 발생억제와 자원 재활용 등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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