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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도내 초·중·고생에게 말과 친화할 수 있는 승마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6.1억원을 투입하여 학생승마 활성화 사업(4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내에는 군산시, 완주군, 진안군, 무주군, 임실군을 제외한 9개 시·군 12개 승마장에서 10회 기준으로 30~45만원에 승마체험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올 해는 2천여명이 신청하여 방과 후, 주말, 방학기간을 활용하여 말 먹이주기, 말끌기, 기승체험 등 새로운 스포츠인 승마체험을 경험하고 있다.
전라북도는 승마체험을 신청한 학생들은 가급적 이번 여름방학을 적극 활용하기를 당부하였으며 앞으로도 승마대중화를 위해 잠재적 승마인구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승마체험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승마는 움직이는 말 위에서 지속적으로 몸의 균형을 유지하고 말의 움직임에 따라 기승자도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열량소비가 많은 특징이 있어 1시간 정도만 말을 타도 하루에 섭취하는 열량을 다 소비할 수 있다.
또한 전후좌우로 계속되는 움직임으로 인해 전신 근육, 관절운동이 무의식적으로 이루어지며 장운동이 활발해 변비예방에도 효과가 있으며 항상 허리를 꼿꼿이 세워야 하므로 자세가 교정되고 허리가 유연해지는 등 체중조절, 몸매관리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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