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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기적의도서관이 무한경쟁 시대에 대응, 자라나는 청소년을 미래형 인재로 키워내기 위해 교육평론가이자 입시전문가인 이범씨를 초청해 특별강연을 갖는다.
특강은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기적의도서관에서 열릴 예정이며, 자녀교육에 관심 있는 학부모와 청소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적의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에서는 「SKY 나온 아이보다 행복하게 사는 법」을 주제로 강사 자신의 경험과 진로교육에 실질적으로 참고가 될 사례를 통해 생동감 있는 강의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며 “우리시대 교육현실과 부모님들의 걱정에 대한 생생한 멘토링(mentoring)의 기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기적의 도서관은 특강 후에는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눈 뒤 사인회와 기념촬영도 가질 예정이다
정읍기적의도서관은 중소도시로서 겪는 학부모와 자녀의 교육문화 혜택의 소외감을 덜어주기 위해 연중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특강을 마련해 오고 있다.
이번에 강사로 초청된 이범씨는 서울대 분자생물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과정 졸업 ·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일명 ‘학원가의 서태지’로도 알려진 이씨는 메가스터디 창립 멤버로서 5년간 과학 탐구 과목 최다 수강생 기록을 세운 후 2003년을 마지막으로 연봉 18억의 스타강사를 포기하고 EBS와 강남구청 무료 인터넷 강의에 전념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서울시 교육청 정책보좌관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는 대한민국 교육평론가 1호로서 공교육의 정상화와 사회구조적 교육 불균형 해소에 힘을 쏟고 있다. 또 KBS와 EBS, JTBC 등에 출연하여 올바른 자녀 교육에 대한 견해를 널리 알리고 있으며 저서로는 「굿바이 사교육」「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이범, 공부에 反하다」 다수의 저서가 있다.
한편 기적의 도서관은 오는 9월에는 소설가 이남희 작가와 ‘강아지똥’의 정승각 그림작가를 각각 초청한 특별한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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