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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마이산 북부주차장 조성 완료..진안관광 벨트화 초석 마련
송재춘 기자  |  oco153@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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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7.09  1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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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군은 동부권 발전사업의 일환으로 마이산 북부상가 및 주차장 이전을 위한 사업으로 마이산 북부 주차장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현재 마이산 북부지역은 마이산과 너무 근접하여 조성된 마이산 북부상가와 주차장으로 인해 마이산을 찾는 관광객 대부분이 지나쳐 가는 관광행태를 보여 마이산 남부와 달리 관광객 유입으로 인한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미흡한 상황이다.

또한, 북부지역의 이러한 관광행태는 마이산 남부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북부지역이 낙후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

이런 문제점 해결을 위해 마이산 북부권 종합개발계획을 수립하고 마이산 북부상가와 주차장을 이전하기 위해 다양한 관광자원개발과 마이산 관광단지 주차장을 확장하는 사업을 지난 6월에 완료했다.

진안군은 연말까지 주차장 이전 홍보기간을 거친 후 2015년 상반기부터 마이산 도립공원 내로의 차량진입을 통제하고 도립공원 내 주차장을 신설 조성된 관광단지 주차장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상가주민과의 적극적인 이전협의로 마이산 북부상가를 이전해 마이산 북부권의 관광산업을 활성화를 시킨다는 방침이다.

마이산은 보는 거리와 각도, 방향에 따라 모양과 이미지가 달라 세계에서도 손꼽는 명산으로 진안군에서는 여기에 이야기를 입혀 머물다 가는 관광지로 만들기 위해 주변관광자원과 연계한 종합관광벨트 구축을 준비 중이다.

금번 주차장 조성으로 진안종합관광벨트의 거점관광지로 마이산 개발을 통한 기반마련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진안군은 현재 계획된 사업들에 대하여 무리한 개발보다는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자연친화적인 최소한의 개발로 아름다운 청정환경 조성으로 관광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다양한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항로 진안군수는 “세계가 주목하는 천혜의 자원이자 진안의 보물 마이산 개발을 통해 마이산을 주요거점으로 하는 진안 관광벨트화를 통해 돈 버는 농업 추진,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부자 진안을 만들겠다.”며 군민소득 향상에 주력할 수 있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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