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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순창군의회(의장 이기자)는 오는 10일부터 17일까지 8일간 제201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는 제7대의회 개원 이후 처음 열리는 집회로, 올해 상반기에 순창군이 역점사업으로 추진했던 각종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청취하고, 순창군 제안제도 운영에 관한 조례안과 동의(승인)안 3건을 상정 처리할 계획이다.
이기자 의장은 개회사에서 “순창군의회 사상 첫 여성 의장으로서, 여성 특유의 소통을 통한 리더쉽으로 의정을 펼쳐 군민여러분의 기대와 성원에 보답하겠다”면서 “진정한 군민의 대변자로 집행부를 견제하고 협조하면서, 군민의 복리증진에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가는 제7대의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지난 6.4선거과정에서 분열된 군민의 마음을 도민체전과 장류축제를 통해 대 화합의 장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해주기를 황숙주 군수 및 집행부 공무원들에게 당부했다.
특히 민선6기 공약사업의 성과를 평가하는 국가예산 확보에도 더욱 힘써 ‘행복한 명품 순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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