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호 2번 임내현 민주통합당 광주 북구을 국회의원 후보는 27일 오후 북구 운암동에서 한명숙 당대표를 비롯 김동철․강기정․이용섭․장병완 현 국회의원과 서구갑 박혜자 후보 등 선거관계자 및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광역시당 북구을 정당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한 대표는 “광주는 민주통합당의 심장으로 심장이 힘차게 뛰어야 민주당이 힘을 얻는다”면서 “광주에서 황색돌풍을 일으켜 세상을 바꾸어 달라”고 호소했다.
한 대표는 “지난 공천에서 광주.전남에 당원 동지들에게 아픔을 주게 된 것은 모두가 저의 책임이다”면서 “광주 시민들께서 가혹하리만큼 민주당의 혁신을 요구한 것은 그래야만 대한민국을 바꿀 수 있고 승리할 수 있다는 간절한 변화의 열망 때문”이라고 말했다.
특히 한 대표는 “광주에서 무소속이나 새누리당 후보를 당선시키면 정권교체가 너무 힘들어진다”고 호소했다.
임 후보는 인사말에서 “MB정권 4년 동안 민주주의는 후퇴하고 남북관계는 위기로 치닫고 있으며 99% 서민들의 삶은 피폐해졌지만 정부여당은 반성조차 없이 집권야욕에 어두워 온갖 궤변과 사탕발림으로 국민을 현혹하고 있다”면서 “더 이상 무능, 불통, 부패의 정권에 대한민국의 미래를 맡길 수 없는 만큼 반드시 총선․대선 승리를 통해 정권교체를 이루어 내야 한다”고 밝혔다.
임 후보는 “민주통합당이 검증하고 주민이 공천한 국민후보로서 민주진보세력의 총선 승리와 12월 대선승리를 통한 정권교체를 위해 선봉에 서겠다”면서 “특권 없는 세상, 1%나 99%나 모두가 활짝 웃는 세상, 살맛나는 북구를 건설하겠다”고 다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