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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세대를 위한 소셜커머스 ‘스틸영’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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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9.01  15: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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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중년만을 위한 소셜커머스&커뮤니티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다름아닌 ‘Still Young(스틸영)’(www.stillyoung.co.kr)이다.

스틸영은 이미 레드오션으로 점쳐지고 있는 소셜커머스 시장에 ‘시니어 소셜커머스’라는 새로운 블루오션 시장을 개척했다. 스틸영은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고 수익을 내는 실리에만 초점을 둔 것이 아니라 향후 중년층을 위한 문화공간 서비스로까지 발전하고자 하는데 그 운영 목적을 두고 있다.

타 소셜커머스와는 달리 커뮤니티에 대한 비중을 높여서, 중년층 간의 활발한 소통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쌍방향 상품 제안 창구도 오픈하여 판매자의 니즈를 충분히 반영한 상품 개발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소 구매 수량이 달성되면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타 소셜커머스 업체와 동일한 방식으로 운영되나, 판매하는 상품에 차이가 있다. 외식상품은 배제하고 중년층에게 꼭 필요한 ‘필수품’ 위주로 판매한다. 중년층을 위한 건강식품, 가정에 필요한 필수품, 세시봉 콘서트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 공연, 여행 상품 판매를 진행하며 가격보다는 제품의 질과 구매 후 만족도를 우선시 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스틸영 홈페이지에서는 정해진 상품을 구매한 사람 중 한 명을 추첨하여 무료로 상품을 배송하는 ‘복불복 이벤트’도 진행하며, 젊음, 추억, 도전이라는 컨셉을 두어 ‘개별 맞춤 상품’으로 특색 있게 판매하고 있다.

한편 스틸영은 주요 인구 밀집 지역이나 등산로, 길거리 등지에서 중년에게 반값을 해달라는 시위를 벌이는 등 이색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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