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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산구는 서울대학교 사회발전연구소(소장 장덕진)가 실시한 2014년 사회의 질(Social Quality·이하 ‘SQ’) 조사에서 68계단을 급상승한 102위를 기록했다.
서울대 사회발전연구소는 이번 조사에서 광산구를 서울 성동구, 부산 강서구, 인천 연수구, 경기 오산시, 전남 화순군과 함께 ‘주목할 만한 지자체’로 발표했다.
서울대 사회발전연구소는 2011년과 2014년 두 차례에 걸쳐 전국 230여 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SBS와 공동으로 SQ 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조사에서 광산구 SQ는 10점 만점에 4.94점으로 나타났다. 2011년 조사에서는 3.85점. 2011년 대비 SQ가 10.9% 상승했다.
서울대 사회조사연구소는 전국 230여 개 지자체의 각 데이터를 ▲지역사회 제도역량 ▲지역사회 시민역량 ▲지역사회 건전성으로 크게 구분하고, 여기에 복지영역 등 10개 분야, 26개 지표로 세분해 정량화했다.
민형배 구청장은 “이번 SQ 조사는 주민참여로 많은 성과를 일군 민선 5기 시기와 겹친다”며 “보다 살기 좋은, 더불어 따뜻한 자치공동체 광산을 위해 구민과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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