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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는 오는 11일 오전 11시 북구문화의 집(북구 자원봉사센터 2층)에서 ‘2014 여성전문 동아리 수료식’을 가진다.
이번 수료식은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내빈 인사말·격려사를 시작으로 수료증 교부 및 수료생 소감발표, 앞으로 활동안내 순으로 진행된다.
‘2014 여성전문 동아리’는 지난 4월 15일부터 7월 11일까지 3개월 과정으로 북구종합자원봉사센터 교육실에서 냅킨·팬시우드, 풍선·페이스페인팅, 레크레이션 등 3개 과정에 대해 전문강사를 초빙, 체계적인 교육으로 60명의 전문 여성인력을 배출한다.
이들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속해서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해 지역 사회 공동체 실현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여성전문동아리는 여성들의 자원봉사활동과 사회활동 참여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여성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여성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2004년부터 여성전문동아리를 운영해 지금까지 1,100여 명의 여성 전문인력을 배출하고 있으며, 이들은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지속해서 맞춤형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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