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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문화예술회관은 오는 11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 두 차례 인기 애니메이션 삽입곡을 웅장한 오케스트라 선율과 합창으로 ‘옐로우 콘서트’를 선보인다.
광주여성필하모닉오케스트라(단장 김유정)가 마련한 '옐로우 콘서트'는 보다 풍성한 공연을 위해 특별한 손님들도 함께한다. 객원지휘 박건욱, 소프라노 유형민과 칸타빌레 중창단을 초청해 영상과 함께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공연을 펼친다.
공연단은 이날 <겨울 왕국> 삽입곡 ‘렛 잇고(Let it go)’, <허울의 움직이는 성> 삽입곡인 ‘인생은 회전목마’를 비롯해 드라마 <하얀거탑> 삽입곡 ‘비 로제트(B Rossette)’와 인기 애니메이션 <뽀로로> 삽입곡을 연주한다.
칸타빌레 중창단은 광주 출신 중국 혁명기의 음악가 정율성이 만들어 중국 초등학교 교과서에 오른 ‘우리는 행복해요’ 등을 부른다.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며, 만 24세 이하 또는 만 65세 이상 시민은 사랑티켓 홈페이지(www.sati.or.kr)에서 3천 원에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2014년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된 지역협력형 사업으로, 광산구와 광주여성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업무협약을 맺어 마련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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