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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지방재정균형집행” 최우수기관 선정
임경애 기자  |  jhka0415@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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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7.10  16:4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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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군수 안병호)이 안전행정부가 주관한 지방재정 균형집행 6월말 평가에서“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재정 인센티브를 받는다.

안전행정부는 경제활력 제고와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지방재정 균형집행을 추진한 후 상반기 집행실적, 민간 실집행실적, 3대 중점사업(일자리, 사람희망, SOC)집행실적, 예산규모 등 4개 항목에 대한 종합평가를 실시했다.

이 평가에서 함평군은 상반기 집행목표 1,065억원 중 1,140억원(107.1%)을 집행해 안행부기준 목표액대비 7.1%를 초과 달성했다.

당초 함평군은 100% 목표 달성을 목적으로 일자리창출, 민생안정 등 군민 체감 경기에 민감한 사업을 중심으로 행정력을 집중했다.

특히, 부군수를 단장으로 균행집행 추진반을 구성하고 매주 간부회의시 균형집행을 독려하는 한편 부진부서에 대해서는 사업별 문제점을 파악하고 대책을 마련토록 담당별 미팅을 실시해 왔다.

안병호 함평군수는 “ 이 같은 성과는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공직자가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인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건전한 지방재정 운용과 효율적인 재정집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함평군은 2012년과 2013년 연속하여 안전행정부 평가에서 최우수 및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총 3억7천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아 재난 및 안전관리 사업으로 소중한 재원을 활용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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