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여수방송국뉴스현장
여수시, 소통행정으로 시정발전 아이디어 모은다팀별 업무보고 및 자유토론 방식 도입
임경애 기자  |  jhka0415@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7.10  17:06:0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민선6기 출범으로 ‘소통행정’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여수시가 시정발전을 위해 행정칸막이를 없애고 전 공직자들의 아이디어를 모으고 있다.

시는 오는 10일부터 주철현 시장이 직접 주재하는 ‘팀장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처음으로 실시한다.

시의 이 같은 방침은 ‘시민의 뜻이 정책이 되는 소통행정’ 구현을 위한 것으로서 각 부서별 팀장 공무원들이 업무보고를 직접 담당하게 된다.

이 자리에서는 관련 기업이나 단체, 해당 부서 전 직원이 함께 사안에 대해 각자의 생각을 공유하고 토론함으로써 시정발전을 위한 창의적 과제를 도출하게 된다.

그 동안 시정 업무보고는 국·과장급 간부 공무원들이 시장에게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하는 수직적 형태로 이루어져 참신한 아이디어 창출에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주 시장은 취임 이후 이를 대대적으로 개선, 실무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팀장급 공무원들로 하여금 직접 업무계획을 보고하는 방식을 도입해 문제점 해결에 나섰다.

특히 공약사업 추진계획과 현안사업 및 개선과제, 인구증가 대책 등을 비롯해 기타 창의적 발굴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상·하 직급에 구애치 않고 공유함으로써 행정의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서별 팀 단위 업무보고는 오는 10일 기획예산과를 시작으로 내달 7일까지 51개 전 부서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업무 보고회를 통해 시정 전반에 대한 현실적이고 실행 가능한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많은 대안들이 제시되고 논의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주철현 여수시장은 시민과의 소통강화를 위해 시민소통과 신설 및 시장 직통 SNS 신문고 설치, 각계각층 시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키 위한 시민평가제·시민위원회 등의 도입을 통해 열린시정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임경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