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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7번 배종호 무소속 전남 목포시 국회의원 후보는 28일 총선 출정식을 열고 "낡은 구태정치의 외투를 벗지 못하고 있는 민주통합당을 탈당하고 무소속 시민후보로 출마해 시민이 주인이 되는 새로운 역사를 향한 대장정을 시작한다"며 "지금은 목포의 희망을 이야기할 수 있는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 그래야만 목포의 미래가 있다"면서 "새롭고 역동적인 젊은 리더십으로 목포의 새로운 미래를 그려 나가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또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목포의 주인인 시민여러분이 도와주시면 가능하다"며 "저에게는 젊음이, 꿈이, 열정이 있다. 비전이 있고 경험과 실력도 있다. 목포 시민과 그리고 목포를 위해 일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어 배 후보는 "새로운 정치의 열망으로 단 한 점의 부끄러움도 없이 오직 시민의 힘만을 믿고 13일의 대장정에 뛰어들어 반드시 목포 시민혁명을 완수하겠다"며 거듭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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