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광주시, 시내버스 파업 기간 인건비 지급불가 원칙 밝혀
광주시는 지난 6월 시내버스 파업으로 발생한 운전원들의 임금손실액 보전 요구에 파업기간 인건비 지급 불가 원칙을 밝혔습니다.
파업에 참여한 시내버스 운전원들은 6월 23일부터 8일간의 파업으로 평균 18일 근무했으며, 월 22일 만근에 필요한 4일을 연차로 소급 인정해 만근한 임금과 만근시 지급되는 무사고 수당을 지급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광주시는 파업 기간의 유급휴일 적용은 대법원 판례에 어긋날 뿐만 아니라
'준공영제 이행협약’과 ‘준공영제 수입금 공동관리지침’에 따라 시내버스가 운행되지 않은 기간에 대한 비용을 운송원가에 반영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번 시내버스 파업으로 시민 불편은 물론 운송 수입 손실과 대체 운행 인건비 등 총 10억 1,800만 원의 재정 손실이 발생했습니다.
2. 광주시, 타 지자체와 전방위적 협력체계 구축
광주시가 타 자치단체와 아이디어 및 혁신정책을 공유하고, 현안사업에 공동 대응하는 전방위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양 시·도 상생협력을 위한 상시협력체제 구축·운영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으며, 희망광주 준비위원회가 지역 현안 과제로 신영산강시대 상생발전 정책수립, 제2남도학숙 건립, 무안공항 활성화 등을 제시했습니다.
또한, 광주시는 ‘광주시-서울시 상생발전을 위한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2015광주U대회 성공 개최 등 4개 분야 8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기존 대구시와 맺고 있는 ‘달빛동맹’을 더욱 강화하고, 다른 지자체와도 상생협력을 확대해 가는 개방적 광역행정 체제를 지속적으로 견지할 계획입니다.
3. 광주시, 토지.건축물대장 정보 등 통합해 공간계획 지원
광주시는 여러 시스템에 분산돼 있는 공간 정보를 통합해 토지, 주택, 건축분야 등 각종도시공간계획 수립을 지원합니다.
도시공간입지분석지원체계는 지역계획, 토지이용계획 등 각종 공간계획을 수립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과학적이고 효율적으로 제공하는 계획 지원시스템으로
광주시는 그동안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토지이용계획, 수치지형도, 항공사진, 다차원공간정보, 인구정보 등 공간 정보를 축적해 왔으며,
구축 사업이 마무리 되면 통합된 공간 정보와 첨단정보기술 등을 활용해 각종 공간계획이나 정책 결정 과정에서 투명하고, 객관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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