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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진로탐색 및 직업체험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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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7.11  19: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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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군수 이용부)은 지난 1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복내․회천중학교에 재학중인 학생 46명을 대상으로 진로직업 체험활동 교육을 실시해 눈길을 끌었다.

진로탐색 및 직업체험 활동은 지난 4월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센터의 주요업무에 대한 설명과 농기계임대사업소 및 첨단농업관, 실증시험포 등을 둘러보며 농촌의 현실과 농업의 중요성을 배우는 등 앞으로 직업을 선택함에 있어서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체험활동에 참가한 한 학생은 “그동안 농업기술센터가 어떤 일을 하는지 궁금했었는데,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농촌에 정말 중요한 일을 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고, 앞으로 어떤 진로를 택하더라도 맡은 분야에서 중요한 사람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비록 짧은 진로직업 체험활동 시간이었지만 그동안 학생들이 경험하지 못했던 농촌의 현실을 이해하여 미래의 진로 선택에 있어서 한 지표가 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관내 여러 학교와 연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어려운 농업 환경에 농촌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업인의 소득 향상을 위하여 첨단농업기술을 적용한 각종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등 군민과 함께 만드는 행복한 보성 건설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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