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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방경찰청(청장 정순도)은 10일 최근 급증하는 노인교통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 정순도 청장, 이탁우 전남생활체육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생활체육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노인들이 차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민·경 협력 치안 활동 차원에서 심도 있는 토의를 벌이는 한편, 사회적 약자인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최일선에서 애쓰고 있는 생활체육회 어르신전담 지도자 두분께 감사장이 수여됐다.
경찰관계자는 “현재 전남인구 190여 만명 가운데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37만으로 19.8%에 이르고 있다”며 “60세 이상 면허인원도 15.6% 달해 노인교통안전보호가 긴요한 만큼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관계를 유지해 안전한 전남, 행복한 도민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0일 현재 전체 사망사고(204명) 중 65세 이상 노인사망사고 비율이 41.6%인 85명에 달하고, 13년에는 전체 사망자중 65세 어르신들 비율이 48.2%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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