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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덕연동은 인재 육성을 위한 ‘덕연동민 장학재단’을 오는 15일 출범하여 장학 사업의 본격적인 착수에 나선다.
재단은 관내 통장단의 모금액과 이사회 출연금 등 2억300만원 기금으로 출발하며 동 단위로는 전국 최초의 공익법인 장학재단 설립 의의에 맞게 대학생 장학금 지급 확대 교육에 기여한 시민, 단체에 대한 지원 등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장학 사업을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덕연동민 장학재단’은 2002년 덕연동 통장 82명이 매월 소정의 금액을 기부하기로 하면서 덕연동민 장학회로 확대되었다.
현재 덕연동 관내 20여 개의 상가 및 점포에서 모금 활동을 동참하고 있고 올해 상반기 장학생까지 총 468명 8천300만원을 지급해 왔다.
김주철 덕연동민 장학재단 이사장은 ‘지금까지 초,중,고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왔으나 앞으로는 대학생들과 덕연동을 빛낸 특기 장학생들까지 확대해 나가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등 더욱더 성장해가는 장학재단을 운영해 나갈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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