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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2번 이용섭 민주통합당 광주 광산 을 국회의원 후보는 광산지역 문화체육시설 확충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명품광산 만들기 프로젝트>의 첫 번째 테마로 다목적 실내체육관 및 문화예술회관 건립 등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 방안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광산 지역이 인구와 면적 면에서 광주의 중심축으로 성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타 지역에 비해 공공 체육시설 및 문화광간이 현저히 부족한 현실”이라면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증진을 위해 문화체육 시설 확충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매년 조사·발표하고 있는 자치단체별 공공체육시설 현황에 따르면, 동네 체육시설을 포함해 동구는 55개, 서구 64개, 남구 51개, 북구 149개, 광산구 53개로 집계됐다.
- 이를 같은 기간 기준 각 자치구별 시설 1개소 당 인구수 비율로 환산하면, 동구는 1,936명, 서구 4,967명, 남구 4,294명, 북구 2,983명, 광산구 7,085명으로서 광산구의 공공체육 시설 인프라가 타 자치구에 비해 가장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 여기에, 당시 건설중이라 수치에서 누락된 대형시설까지 포함(동구 국민체육센터(현 건립완료), 북구 우산수영장·다목적체육관, 남구 국제테니스장·진월운동장)하면, 실제 광산구의 상황은 더욱 열악한 것으로 나타난다.
이 후보는 “예향 광주가 그 명성을 잃지않기 위해서는 그에 걸맞는 문화 인프라가 탄탄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광산군이 광주로 편입된 지 35년에 접어들고 인구가 급증하고 있음에도 문화체육시설 면에서 광산구는 아직까지 광주의 변방에 머물러 있는 셈”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이 후보는 “당선되면, 광산구에 다목적 체육관과 문화의 전당을 건립하여 광산구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광산이 명실상부한 ‘명품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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