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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마을노인복지센터 '사랑 愛 집수리 릴레이 봉사' 펼쳐도배·장판 교체, 문 교체, 전기·하수관 수리, 방수, 지붕수리 등 주거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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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7.15  15: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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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부터 시작한 집수리 사업은 주거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저소득계층을 대상으로 매월 1가정 이상씩 실시하는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사업으로 그동안 210가구의 주택을 수리했다.

이번 집수리 봉사는 12일부터 13일까지 영암군소방서 다문화 119봉사단과 삼호읍사무소의 의뢰를 받은 우리마을노인복지센터는 현대삼호중공업 꿈을짓는집수리원정대, 영암군소방서 다문화 119봉사단, 현대삼호중공업 전기기능장회, 몽당연필청소년 자원봉사단, 우리교회 자원봉사단, 영암소방서 의용소방대, 영암군이주여성센터 등 여러단체들과 함께 68명이 참여해 누수로 인해 곰팡이에 찌든 벽지와 노후 된 장판 교체, 전기시설 및 하수배관, 지붕수리 등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했다.

집수리 지원을 받은 문씨는 "생활하기가 어려워 집수리는 엄두도 내지 못 하고 늘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도움을 주어 너무나 기쁘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현대삼호중공업 꿈을짓는집수리원정대 이원충 대장은 "어렵게 사시는 주민들께 따뜻한 이웃 사랑을 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조금이라도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매월 1회이상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며 "점차 수혜 가구를 늘리고 또한 주민들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실질적인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개발·실천해 이웃과 더불어 사는 영암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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