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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본격적인 하계 휴가철을 맞아 체험·휴양 관련시설을 갖춘 농촌마을 권역단위사업 지구에 대해서 일제 안전관리 점검을 실시한다.
도내 농촌마을 권역단위사업 지구는 농어촌인성학교로 지정된 6개 지구를 비롯하여 완성된 곳이 25개소가 있다.
- 농어촌인성학교 지정 권역 : 익산 웅포권역, 완주 경천애인권역, 완주 만경강창포권역, 진안 능길권역, 무주 무풍승지권역, 부안 우동권역
상반기에는 세월호 참사의 여파로 학생들은 물론 기관·단체 소속의 체험 방문객들까지 모든 방문이 취소되어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였고,
국내 전체적인 여행 분위기가 침체되는 등 장기화 조짐이 있었으나 하계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다시 활성화되어 가고 있으며 이러한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앞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하여 믿고 찾을 수 있는 사람 찾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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