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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군(군수 이항로)에서 실시하는 남성요리교육이 인기리에 진행되고 있어 화제다.
지난 7일부터 시작된 남성요리교육은 다음달 12일까지 관내 남성농업인 20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가공교육장에서 6회에 걸쳐 진행된다.
남성요리교육은 농촌의 1~2인 노령가구의 증가로 남성들의 가사 부담이 높아지고 남성요리교육을 통해 행복한 가정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농번기 농업인과 직장인들을 위하여 야간반을 운영하며, 회차별로 주제를 정하여 생일상, 가족상, 손님상, 주안상, 보양식 등으로 구성하여 가족을 위한, 손님을 위한 요리 등을 실습한다.
부귀면 오종호씨는 “요리를 배워보고 싶은 생각이 많았는데 이렇게 참여하게 되어 기쁘고, 오늘 배운 요리로 가족들 생일상을 차려주고 싶다” 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2014 식생활교육기관(농림축산식품부장관)으로 지정되어 남성요리교육, 어린이 식생활교육, 다문화가족 교육 등을 전문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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