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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민 전북 임실군수는 임실군의회의장, 군의원을 비롯한 관내 농․축협장등 15명과 함께 16일 제35보병사단을 방문해 그동안 농촌일손돕기에 적극 나서준 노고에 고마움을 전했다.
심민 임실군수는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농촌일손돕기에 적극 협조하여 준 장병들이 없었다면 “농촌일손이 부족한 임실이 많은 어려움을 겪었을 것.” 이라며 감사를 전하고 군청과 관내 농․축협이 협찬한 격려품(돼지 8마리)을 제35보병사단, 7287부대, 7733부대 2대대에 전달했다.
제35보병사단, 7287부대, 7733부대 2대대 등은 읍면과 자매결연을 맺어 6월 16일부터 6월 27일까지 200여명의 장병이 25농가 9.2ha의 감자․양파 수확에 땀을 흘렸으며, 이 후에도 일손을 돕기 위해 10~30여명씩을 지원해 농가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또한, 제35보병사단은 감자․양파 가격 하락으로 인한 농가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임실군이 후원하고 NH농협이 주관한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 상생장터 행사에 적극 동참하여 농가 수익보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심민 임실군수는 “국토방위에 애쓰면서도 일손돕기 이웃사랑을 실천함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많이 협조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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