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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재, 따루에게 한국어홍보대사 위촉장 수여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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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7.17  10: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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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티쳐 한국어교사원격평생교육원(대표 유길상/원장 이순재)은 16일 오전 한국어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이순재 원장은 이날 한국어홍보대사로 선정된 핀란드인 방송인 따루에게 위촉장을 직접 수여하였다.

따루 살미넨은 핀라드인으로 헬싱키대학에서 동아시아학을 전공했으며, 현재 유창한 한국어 실력으로 한국 방송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다. 또한 한국 전통 음식인 홍어와 막걸리도 좋아하여 홍대에서 주막을 운영하고 있다. 그녀는 직접 발로 뛰어 막걸리가 맛있는 곳에서만 거래를 하고 있다고 한다.

한국어홍보대사로 위촉된 소감으로 따루는 “한국어교원이 되고 싶어 따로 자격증 공부를 한 적이 있었는데 홍보대사가 되었으니 다시 한번 도전하여 이번에는 꼭 한국어교원자격증을 취득하겠다.” 고 말하며 “한국어를 핀리핀을 비롯하여 많은 곳에 알리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실제로 따루는 9월부터 EK티쳐에서 한국어교원 2급 과정을 수강할 예정이다.

이 날 한국어홍보대사 위촉식에는 기존 홍보대사로 활동하던 배우 이희도와 영화 감독 장진도 참석하여 축하의 말을 전했다.

EK티쳐 한국어교사원격평생교육원(http://www.ekt.or.kr)은 국내 다문화가정의 증가와 외국인 노동자 유입으로 인해 한국어교원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을 알리기 위하여 한국어홍보대사 행사를 매월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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