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중국-무안공항 전세기 잇따라 취항
중국과 무안공항을 오가는 전세기가 잇따라 취항하면서 무안공항을 통한 중국 관광객 유치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중국 텐진, 정저우, 선양 등 3개 지역에서 무안공항을 오가는 중국 인바운드 전세기 취항을 성사시켰으며,
오는 10월부터 연말까지 청두, 충칭, 시안, 난징, 항조우 등 9개 지역에서 무안공항을 오가는 전세기가 100회 이상 추가로 취항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광주.전남을 찾는 중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쇼핑관광과 의료관광상품 등을 출시해 체류형 관광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2. 원광대병원↔백운고가 구간 일부 통행제한
광주시는 오는 7월 17일부터 8월 31일까지 회재로 원광대병원에서 백운고가 구간 낙농농협 사거리의 통행을 제한합니다.
이번 통행 제한은 회재로 7개 차로를 횡단해 하수관거를 매설함에 따른 것으로 하수관거 정비 공사 총 2.5km 구간입니다.
특히, 7개차로 중 2개 차로씩 나눠 공사하면서 나머지 5개 차로는 차량을 통행토록 하고, 출.퇴근 시간을 피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만 공사 하는 등 교통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입니다.
한편, 이번 공사는 백운광장과 무등시장, 서석고, 기아자동차 주변 지역의 상습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으로 봉선동에서 치평동 간 5.9㎞의 하수관거를 신설해 오는 2015년 말 준공될 예정입니다.
3. 광주시, 7월 말까지 주택가 재활용 의류수거함 정비
광주시는 도시미관 및 주민불편을 개선하고, 의류 자원 재활용을 위해 7월 말까지 주택가 의류수거함을 정비합니다.
광주시는 지난 4월부터 도심지에 산재된 700여 개 의류수거함 관리 실태를 조사해 상태가 불량한 것은 자진 철거토록 하고, 철거하지 않을 경우 7월 말까지 강제 철거할 계획입니다.
또한, 상태가 양호한 기존 의류수거함이나 새로 설치하는 의류수거함은 지정번호, 관리자 이름, 전화번호 등이 표시된 산뜻한 디자인으로 정비됐으며,
청소 상태가 불량할 경우 주민들이 바로 전화할 수 있도록 관리 방법을 개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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