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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환기 후보, 광산구 헬기 추락사고 현장 방문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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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7.17  1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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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환기 새누리당 광산구을 보궐선거 국회의원 후보는 17일 광산구 장덕동에서 발생한 소방헬기 추락사고와 관련, “세월호 현장 지원을 마치고 복귀하던 소방헬기가 추락해 탑승자 전원이 숨진 사고가 발생해 안타깝다”고 애도의 뜻을 표했다.

송 후보는 이날 장덕동 고실마을 소방헬기 추락사고 현장을 방문해 소방관계자로부터 사고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사고수습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송 후보는 “불행하게도 우리 지역에서 헬기추락사고 나 소방대원들이 희생됐다”며 “어떻게 위로해 드려야 할지 참담하고 걱정스럽다”고 말했다.

송 후보는“그동안 사회에 만연한 안전 불감증을 해소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며 “특히 광산지역 산업단지는 대형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재난 및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고 사전예방을 하겠다”고 안전공약을 제시했다.

이어 “하남산단 등 광산지역 노후 산업단지를 리모델링하고 생활환경을 조성하여 주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겠다”며 “공약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예산이 필요하기 때문에 여당 후보인 송환기가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예산을 가장 잘 확보할 수 있는 보증 수표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송 후보는 소방헬기 추락사고와 관련해 애도를 표하고 이날 일체 선거운동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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