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송하진 전북도지사 |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내년도 정부 예산에서 전북 몫을 챙기기 위해 청와대와 국회로 광대역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송 지사는 18일 청와대 비서실장을 비롯해 수석진을 잇달아 만나 대통령 전북 방문을 비롯한 중점 현안에 대한 예산 지원과 협조를 건의했다.
송 지사는 또 정부의 2015년도 예산편성 작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국회 의장단, 예산결산특별위원과 예산정책처 등도 각각 방문해 전북 현안사업에 대한 설득 작업을 벌였다.
송 지사는 이날 김기춘 비서실장을 면담하고 대통령의 전북 방문이 조속한 시일내에 이뤄질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구했다.
송 지사는 조윤선 정무수석과 유민봉 국정기획수석, 안종범 경제수석, 최원영 고용복지수석, 윤창번 미래전략수석, 김관진 국가안보실장, 송광용 교육문화수석을 각각 만나 전북연구개발특구 지정을 비롯 새만금 한․중 경협단지 후속 조치, 새만금 내부간선도로 조기 건설, 익산 국립박물관 승격․건립 등 분야별로 세분해 각각 청와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지난 7.3일 한중정상회담 시 「새만금 한중 경제협력 단지 조성사업」을 양국 간 공동의제로 반영된 사항에 대하여 10월말경 예정된 한중경제장관 회의 시 까지 양국 대표기관(기재부↔중국국가발전개혁위)간 MOU 체결이 될 수 있도록 지원과 관심으로 가져달라고는 요청과 새만금 내부간선도로 도로망 건설 장기화로 내부개발 및 투자유치가 지연되어 목표연도 단축(20년→17년)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동서2축도로 ‘15년 착공비 431억원 반영과 남북2축도로 예타통과 지원을 건의했다.
송 지사는 이날 오후에는 국회로 발걸음을 옮겨 정의화 국회의장과 이석현 부의장, 진영 안전행정위원장에 이어 예결위 간사 이춘석의원, 김현미 위원, 신경민 정보위 간사, 국경복 예산정책처장, 김수흥 예산분석실장을 순차적으로 만나면서 부처단계에서 과소 반영된 중점사업에 대해 집중 설명하고 정부예산 반영에 지원을 요청했다.
송 지사는 특히, 국회 부의장 등을 비롯해 국회 주요 인사에게는 꼭 챙겨줘야 할 사업으로 3건씩 핵심사업을 전달하고 집중 지원을 건의했다.
송 지사는 현재 기획재정부가 부처에서 요구된 개별사업에 대해 1차 삭감 심의를 진행했고, 오는 24일부터 문제사업에 대해 2차심의를 진행할 예정이어서 과소반영된 주요사업들에 대해 필요성을 설명하고, 기재부단계에서 증액 확보 되도록 지원 요청을 하기 위한 것이다.
송 지사는 이날 지역구 의원이며 예결위 새정연 간사인 이춘석 의원에게는 민선 6기 도정 방향에 부합하는 새만금개발 사업, 탄소산업, 농업정책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하여 반드시 필요한 주요사업들을 설명하고 집중 지원을 요청했다.
(새만금유역 2단계 수질 개선사업) 새만금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수질개선과 새만금 담수호의 목표수질 확보가 관건이며, ’15년 중간평가를 앞두고 정상적인 사업추진 위해 1,604억원 전액 반영의 필요성을 강조
(익산~대야 및 군장산업단지 인입철도 건설) 총 2,700만평 산업단지가 집적화된 새만금지구 물동량 해소를 위해서는 ’18년 까지 완료가 절실하고, 적기 완료를 위해서는 매년 2,000억원이상 투입 필요에 따라 ’15년 노반 및 구조물공사 추진을 위해 2,000억원 요구
(탄소밸리), (K-Food 콤플렉스 조성), (금강2지구 농업종합개발사업) 등 12개 사업에 대해 부처단계에서 과소반영된 예산액을 전액 반영하는데 지원 건의
한편 도는 정부예산 편성 단계별로 대응계획을 마련하여 현장 상주반을 통해 긴밀하게 대응해 나가고 있으며, 오는 23일에는 심덕섭 행정부지사가 기획재정부의 예산심의관별로 면담 계획에 이어 24일에는 이형규 정무부지사가 다시 한번 국회 방문활동을 계획하는 등 전북도의 국가예산 행보가 바쁘게 돌아가고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