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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는 지난해 10월 산림청 녹색사업단 복권기금(녹색자금) 2014년도 지원대상 자치단체로 선정돼 전액 국비(기금) 지원을 받아 3억으로 전북대학교 정문앞(금암동 633번지 일원 3,850㎡)에 녹색 나눔숲을 조성한다.
이번 사업은 전북대학교 정문앞 유휴지를 활용하여 녹색숲으로 조성해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녹색공간 조성으로 학생, 지역주민은 물론, 사회적 약자를 위한 소외계층 등 모든 사람들의 이용하기 편리한 녹색숲을 조성다는 계획이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소나무 치유의 숲, 향기치유원, 오색초화원, 자수화단, 휴게쉼터, 황토 산책로 등 특징을 가진 테마별 녹색공간을 조성하며, 식재공사로 소나무, 산수유 등 4종 56그루의 교목류, 회양목, 병꽃나무 등 7종 9,300그루의 관목류, 구절초, 매발톱꽃 등 14종 7,650본의 초화류 등을 식재한다. 또한 기반 및 시설물공사로 진입계단․램프 설치, 황토포장, 잔디등, 휴게시설 등을 설치하고 특히 사회적 약자층의 이용성 편의를 고려해 추진한다.
그간,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조성후 사후 유지관리을 위하여 전주시․전북대학교간 협약을 체결하였고, 조경학과 교수, 전문가,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자문위원단, 도시공원위원회 위원 등 다양한 의견수렴을 거쳐 실시설계를 마무리하였으며, 본격적인 공사는 7월중순부터 착공하여 11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전주시 푸른도시조성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하여 “학생, 지역주민들을 위한 편안한 녹색휴식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과 휴식을 위한 자연공간을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도심 속의 녹색숲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여 녹색도시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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