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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혜령 공동대표 |
광주시가 WHO(세계보건기구)의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추진하기로 한 가운데 지역에서 처음으로 안전도시 관련 주민토론회가 열린다.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표방하는 백화포럼이 25일 동구문화센터에서 개최하는 ‘안전도시 구현을 위한 제안 및 안전체험 시민교육’이 그것.
포럼은 이날 오후6시부터 동부소방서의 심폐소생술 체험행사를 갖고 안전도시만들기 시민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는 TBN 매거진 진행자인 박광신 아나운서의 사회로 박주선 국회의원의 축사, 이승언 포럼 고문의 토론제안, 채수창 전)화순경찰서장의 안전도시 만들기 주제발표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포럼의 양혜령 공동대표는 “척박한 땅에 농사지을 수 없듯이, 사람살이가 불안해서는 문화를 꽃피울 수 없다”며 “주민도 안전하고, 문화도 꽃피우는 광주를 위해 이번 토론회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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