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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본격적인 하계 휴가철 맞이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오는 23일부터 8월 8일까지 17일간 부지사를 총괄단장으로 하는 “하계 휴가철 공직기강 특별감찰반”을 5개반 21명으로 편성하여 감찰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찰은 세월호 참사, 요양원 화재사고 등 대형 사고가 연이어 발생한 가운데 휴가로 해이해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바로잡고, 우기 재난 대비 취약분야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 감찰한다.
또한 금번 감찰반 활동은 피서철을 맞아 피서객 안전 대비를 위하여피서지 근무실태 및 안전사고 예방 등 현장근무 이행실태, 물놀이 사고 예방, 쓰레기 적기 처리 등도 면밀히 살필 예정이다.
금번 주요감찰대상은 기강해이 및 복지부동‧무사안일 행태, 대민행정 지연‧방치 등 도민 불편초래행위, 재해예방 안전관리 대책, 피서지 근무실태 및 환경정비 실태로 직무 관련업체로부터 휴가비 명목으로 금품, 향응, 선물 수수 행위, 환경‧건축민원, 상하수도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인허가 지연‧방치 등 소극적인 행정 실태, 우기 재난 대비 주요기반시설 관리 실태, 비상근무 및 재난대응 실태, 옹벽, 축대, 절개지 등 재해취약시설 점검 실태와 함께 근무시간 중 음주, 무단이탈 등 근무태만 행위, 공용차량 등 공용물의 사적 사용 등 공직자 품위를 손상시키는 행위에 대해서도 점검할 계획이다.
감찰결과 복지부동‧무사안일 행위와 도민 안전을 위협하는 업무 행태에 대해서는 엄정 조치하고, 공금횡령, 금품‧향응수수, 성범죄 등 주요 비위에 대해서는 사법기관 수사의뢰, 징계부과금 부과 등 관용을 베풀지 않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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