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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비전대-중국남창이공대 자동차, 현장 실습 교육 수료
송재춘 기자  |  oco153@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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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7.21  19: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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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비전대학교(총장 홍순직)는 공동학위제 협약을 맺고 운영중인 중국남창이공대 자동차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60시간의 교육을 실시하고 수료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송진해 등 16명의 중국 학생들은 지난 6월 30일 전주비전대학교에 도착해 2주 동안 자동차전기 및 정비실습, 자동차 구조 실습 등의 교육과 삼성 이노베이션 뮤지엄과 전주 외제차정비업소를 현장 견학하는 과정을 모두 마치고 14일 홍순직 총장으로부터 수료증을 받았다.

홍순직 총장에게 기념품을 전달한 송진해 수료생은 “전주비전대측에서 한류를 이해하고자 제공한 한옥마을 투어과정 중 총장님께 우리의 마음이 담긴 선물이 뭐가 있을까 고민하던 끝에 부채를 사서 우리 학생들 이름을 대나무 하나 하나에 세겼다”며, “타국에서 온 저희들 한명 한명을 친자식처럼 신경써주셔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본국에 가서도 비전대에서 익힌 최신의 지식으로 인정ㅂ다는 전문가가 되겠으며, 앞으로 전주비전대 홍보우먼이 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전주비전대와 중국남창이공대는 지난 2011년 양 대학의 자동차과 공동학위제를 내용으로 협약을 체결하였고, 2013년 제1회 공동학위제 학생이 비전대학교에서 교육을 받았으며, 자동차과 전공과목의 중국어 교재 개발과 교수파견, 한국어 교육 등을 실시하면서 명실상부 WCC(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대학으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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