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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청장 김종식)가 의료 취약계층의 건강증진을 위해 방문 한방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구에 따르면 주 2회 장애인과 독거노인 등 의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한방 진료사업’를 연중 운영한다.
이번사업은 인구 고령화와 생활양식 변화로 중풍이나 치매 등 퇴행성 질환이 증가하고 있어, 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한의사와 간호사로 구성된 방문팀은 해당 가구를 직접 찾아가 침, 뜸, 부항, 투약 등 전문 한방진료와 건강상담을 실시한다.
특히, 올해는 맥진기를 이용해 좀 더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진단을 하게 되며, 가구당 연 12회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구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의료비 절감은 물론 육체적‧정신적 안정을 도모해 주민의 건강증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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