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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은 최근 어린이가 포함된 안전사고가 빈발하고 있는 가운데, 각종 사고위험으로부터 어린이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어린이들의 안전생활 습관을 조기에 형성시키기 위한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운영으로 지역민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7월 18일과 19일 양일간 영광스포티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초등학생, 어린이집 및 유치원 아동, 교사, 학부모 등 3,380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체험과 흥미로운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어린이 축제로 승화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영광군과 안전행정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어린이안전재단이 주관한 이번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은 안전공연, 안전체험, 놀이안전, 정책홍보 등 4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은 안전행정부·IBK기업은행·현대자동차·손해보험협회·교육시설재난공제회 5개 기관이 MOU를 체결하여, 지난 2012년부터 안전체험시설이 없는 지역을 찾아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맞춤형 안전교육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지루해 할 수 있는 이론교육에서 벗어나 몸으로 느끼고 직접 체험하는 종합적인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임으로써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안전을 익히고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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