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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학교 제41대 총학생회(회장 류찬양)는 21일 국토대장정 출정식을 마치고 31일까지 11일 간의 국토대장정에 돌입한다.
이번 국토대장정에는 꿈을 향해 전진하는 나의 ‘청춘 이야기’라는 주제를 가지고, 제41대 총학생회를 비롯하여 신청학생 50명 등 총 63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설악산을 시작으로 양양, 강릉, 속초, 가평, 남양주, 파주 통일전망대를 거쳐 안산에 세월호 합동분향소에서 합동분향을 끝으로 281㎞의 국토대장정 일정을 마칠 예정이다.
국토대장정 대장 류찬양 총학생회장은 “개교 50주년을 맞이한 전주대학교가 100년을 향해 비상하기 위한 염원을 담아 힘찬 발걸음을 내딛을 것”이라며, “대원 모두가 자신의 한계를 넘어 젊음의 패기를 보여줌과 동시에 세월호 합동분향 등을 통해 사회의 아픔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전주대 재학생이 되길 희망한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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