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점심시간, 소규모 음식점 앞 주차 단속 유예
광주시는 7월 24일부터 소규모 음식점 등 자영업 활성화와 시민 편의를 위해 점심시간인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3시간 동안 소규모 음식점 앞 주정차 단속을 유예합니다.
이번 단속완화 소규모 음식점은 관내 1만 4,600여 곳으로
휴게·일반음식점, 제과점 등 식품접객업과 즉석판매 제조가공업 중 종사원 5인 미만·연면적 330㎡미만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합니다.
반면, 어린이보호구역, 주정차 금지구역인 교차로, 횡단보도, 버스 정류장 표지 또는 선이 설치된 곳으로부터 10m 이내, 교통사고 및 심한 교통정체를 유발할 우려가 있는 차량 등은 단속 유예에서 제외됩니다.
2. 세대별 종량제 실시…음식물쓰레기 발생량 37% 줄어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를 줄여 환경을 보전하고, 수거.처리비용을 절약하기 위해 세대별 종량제를 실시하고 있는 6만 5,870세대의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이 3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대별 종량제는 무선주파수 인식기술(RFID)을 이용한 개별계량기기를 설치해 버릴 때마다 무게를 측정하고, 처리수수료를 세대별로 부과하는 제도로
총 34만 413 세대의 20%가 지난해 세대별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로 전환해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이 시행 전 월 평균 22.4㎏에 비해 37% 감소했습니다.
이에 따라 연간 10여 억 원의 수거 운반처리비가 절감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3. 7월 24일, 상무지구∼유촌마을 간 도로개통
상무지구와 무진대로, 유촌마을을 연결하는 시가지 주요도로가 7월 24일 개통됨에 따라 상무지구 내 교통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사업은 상무지구와 첨단산단 간을 연결하는 도로 총 연장 5.58㎞ 중 일부 구간으로
지난 2009년 10월 상무지구~무진대로 구간 연장 0.28㎞를 일부 개통한데 이어 올해 7월 무진대로~유촌마을 간 연장 0.36㎞가 완공됨에 따라 총 연장 0.64㎞ 도로가 개통됐습니다.
이에 따라 빛고을로와 무진대로의 교통량이 분산되고, 신가지구 방향 이동이 더욱 편리해 질 것으로 보입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