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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이재현)은 3월 27일 광주시민의 식수원인 동복호 상류에서 지역주민 등과 함께 생태벨트조성을 위한 수목식재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2일 있었던 제 20회 세계 물의 날 행사와 연계하여 상수원 수질개선과 저탄소 녹색성장의 붐 조성을 위해 지역주민, 아산초등학교 어린이, 환경단체, 광주시, 화순군, 육군 1179부대 등 민·관·군 10개 기관 200여명 참석할 예정이다.
생태벨트조성 지역은 화순군 북면 이천리 일원(9,615㎡)으로 탄소저감 효과와 성장속도가 뛰어난 바이오순환림으로 상수리나무 2,000본을 식재하게 된다.
또한, 참석하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내나무 표찰달기를 실시하여 환경보전의식 함양과 나무사랑 의식을 고취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04년부터 상수원 상류지역 수변구역내 매수토지에 수변생태벨트조성사업을 추진하여 1,799천㎡를 조성하였으며, 매년 경관림, 완충림, 초본류 등 다양한 종류의 수목을 식재해 왔다.
주요 식재수종으로는 수질정화에 우수한 물푸레나무, 버드나무와 바이오매스 에너지원으로 활용되는 거대억새, 탄소흡수원이 우수한 백합나무, 상수리나무 등이다.
금년에도 “영산강·섬진강수계 수변구역관리 기본계획”(‘09~’13년)에 따라 핵심수변구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복원기법을 활용한 녹지조성과 지역참여형 생태복원을 목표로 446천㎡의 수변생태벨트지역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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