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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체험학습, 부안원숭이학교와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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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7.25  13:4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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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급 학교들이 여름방학 준비에 한창이다. 장마가 끝나는 7월 말 경부터 여름방학에 돌입하는 어린이들은 이번 방학을 통해 학교의 울타리에서 벗어나 더욱 다양하고 교육적인 체험을 실천하기 위해 들뜬 모습들이다.

다양한 교육의 장으로 기능할 수 있는 여름방학. 하지만 여름휴가 기간과 맞물리는 여름방학을 교육적이면서도 기억에 남는 프로그램으로 수놓기 위해서는 앞선 정보수집과 계획짜기가 필수다. 자녀들에게 조금 더 특별한 기억을 남기고자 하는 학부모들에게 눈길을 끄는 소식이 있다. 바로 국내에서는 경험하기 힘든 원숭이 체험이 가능한 부안원숭이학교의 재개장 소식이다.

다양한 신화나 동화를 통해 자주 등장하는 원숭이. 인간과 비슷한 생김새는 물론 지능지수 역시 동물 중 손가락 안에 꼽힐 정도로 똑똑해 어린이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동물 중 하나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원숭이를 가깝게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경험이 어렵다.

부안원숭이학교 측은 2014년 여름 더욱 다양한 체험학습과 생동감 넘치는 원숭이 무대를 마련해 더욱 알찬 원숭이학교로 재개장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부안원숭이학교는 원숭이공연과 같이 국내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공연 레퍼토리들을 보유하고 있는 것은 물론 물레방아보트, 물고기잡기체험, 자연사박물관 등 교육 프로그램들을 갖춘 종합 교육현장으로서 학부모들로부터 호응을 받아 왔다.

지난 1년 동안 방문객을 받지 않았던 원숭이학교는 돌아오는 여름방학을 기점으로 더욱 내실을 갖춘 부안명소에 등극하게 됐다. 벌써부터 부안갈만한곳이라는 입소문이 퍼지고 있는 부안원숭이학교는 여름방학 체험학습 현장으로서 뿐 아니라 가족들이 함께할 수 있는 여름방학 가볼 만한곳으로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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