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경제/사회
광주시 ‘작은 국그릇 선택 건강급식소’ 20곳으로 늘어
문종훈 기자  |  gapsuk@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7.29  15:33:2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광주광역시가 단체급식소를 이용하는 직장인의 나트륨 섭취를 줄이기 위해 지정하는 ‘작은 국그릇 선택제 건강급식소’가 올해 20곳으로 늘어났다.

시는 지난해 6월부터 관내 기업체 구내식당 9곳(급식 인원 6927명)을 지정한데 이어, 올해 추가로 11곳(급식 인원 1640명)을 지정, 29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작은 국그릇 선택제 건강급식소’는 국물을 통한 나트륨 섭취량을 줄여 고혈압, 뇌졸중 등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급식 이용자들이 일반 국그릇(380㎖ 이상)과 작은 국그릇(230㎖ 이하) 중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 2013년(9곳) :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풍기산업, 홈플러스동광주점, 일신방직, 금호타이어, 신흥정기, 대동광주공장, 태성산업 등
※ 2014년(11곳) : 롯데마트상무점, 이마트봉선점, 해태제과식품광주공장, 광명산업광주공장, 동희하이테크, 아르네코리아, 한국차량공업 등

지난 2012년 기준 우리나라 국민 2명 중 1명은 하루 1회 이상 단체 급식이나 외식을 통해 음식을 섭취하고 있으며, 매끼 국물을 함께 먹고 있어 나트륨 줄이기가 절실한 상황이다.
※ 나트륨 섭취량(㎎) : 5279(2005)→4878(2010)→4831(2011)→4583(2012)
※ 국물 섭취 습관 : 거의 다 먹는다 37.2%>절반 이상 먹는다 37.1%>절반 미만으로 먹는다 20.6%>거의 먹지 않는다 5.1%(식약청, 2012)

일반적인 국그릇의 나트륨 평균 함량은 864㎎, 작은 국그릇은 511㎎ 정도로 작은 국그릇 선택시 353㎎의 나트륨 섭취량을 낮추는 효과가 있으며, 고혈압, 당뇨 등 나트륨 과다 섭취 위험성을 적극 홍보해 더 많은 직장인들이 작은 국그릇을 선택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오는 2017년까지 나트륨 섭취량을 20% 낮추기 위해서는 가정에서부터 나트륨을 줄여 짜지 않게 먹는 건강한 식습관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문종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