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광주시, ‘시민 중심 의전 기본지침’ 발표
광주시는 시민중심 시정철학을 의전에 반영한 ‘민선6기 시민중심 의전 기본지침’을 발표했습니다.
광주시는 의전의 기본 원칙에는 충실하되 ‘시민을 섬기는 시민중심 의전’,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의전’을 새로운 방향으로 잡고, 시 본청과 산하기관에 적용할 예정입니다.
특히, 사회적 약자에 대한 ‘안내 책임관’을 지정·운영하고, 각종 행사에 어르신·장애인들을 우선 초청하는 등 최우선적으로 배려합니다.
또한, 행사 성격에 따라 단체장의 축사를 가급적 생략하고, 시장이 행사장에 먼저 도착해 손님을 맞이하는 등 초청자로서의 역할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2. 시민 참여 ‘도로모니터링단’ 가동…불편도로 확인·제보
광주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도로포장 유지관리 실천계획’을 추진합니다.
광주시는 오는 8월 중 각 구청별로 시민, 택시.버스 운전자, 도로청소원,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도로모니터링단’을 구성하고,
도로에서 발생하는 패임, 파손 등 각종 불편사항 제보 시 즉각 응급복구반을 투입해 24시간 이내에 복구할 계획입니다.
또한, 굴착, 맨홀파손에 따른 파손도로 복구를 위한 협의체를 구성해 보수비용, 복구방법 등을 결정하고, 재생아스콘 활용방안을 마련해 친환경 포장공사가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3. ‘서방천’ 자연생태하천으로 복원
광주시는 광주천 지류인 서방천의 수질개선과 생태계 복원을 위해 오는 8월부터 생태하천복원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서방천은 문흥동 동광주IC 인근에서 발원해 북구청과 전남대를 거쳐 광주천으로 흐르는 하천으로
광주시는 서방천의 건천화 및 수질오염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옛 보훈회관 인근 광주천에 하상여과시설을 설치하고, 하루 1만 2,000톤의 여과수를 취수해 서방천 신안교에 공급하며,
오는 2016년까지 하상여과시설과 송수관로 1.5㎞를 매설할 계획입니다.
한편, 이번 사업을 통해 서방천의 하류 구간인 신안교~무등경기장~광주천 합류부간의 수질이 생물학적산소요구량(BOD) 기준 5등급에서 4등급으로 개선되는 등 생태하천이 복원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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