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율성 탄생 100주년 기념 한·중 문화 교류
(재)광주문화재단은 광주가 낳은 세계적인 음악가 정율성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오는 8월 7일 중국 북경에서 ‘한중문화교류의 밤’ 행사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을 주축으로 총 45명이 출연해 정율성의 ‘망부운’, ‘연안송’, 시립국악관현악단의 연주로 남도문화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협약 체결, 중국과 친해지기 네트워킹 등 중국과의 상호 우호협력을 증진하는 유치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입니다.
한편, 오는 10월 25일 ‘페스티벌 오! 광주.정율성축제’ 기간에 중국 북경시 공연단을 광주로 초청해 중국의 전통민악과 무용을 선보이는 등 상호 교류행사도 개최할 계획입니다.
2. 8월 28일 광주국제영화제 개막…‘평화를 위한 기억’
제14회 광주국제영화제가 ‘평화를 위한 기억’을 주제로 8월 28일부터 9월 1일까지 5일간 개최됩니다.
제14회 ‘광주국제영화제'에서는 힐링 시네마 특별전 등 10개 분야에서 80여 편의 영화를 선보이고, 특별 상영전에서는 중국 서부영화와 산시성 영화를 중심으로 최근 작품이 소개될 예정입니다.
특히, 올해는 '아시아청년영화상'이 신설돼 아시아태평양 지역 청년들의 영화를 발굴·시상하고, 중국과의 영상 문화 교류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한편, '광주국제영화제'를 홍보할 'Peace Friends'에는 영화배우 진이한, 유인영, 추소영씨가 선정됐습니다.
3. ‘작은 국그릇 선택 건강급식소’ 총 20곳 지정· 운영
광주시는 단체급식소를 이용하는 직장인의 나트륨 섭취를 줄이기 위한 ‘작은 국그릇 선택제 건강급식소’ 11곳을 추가 지정해 총 20곳을 운영합니다.
'작은 국그릇 선택제 건강급식소’는 급식 이용자들이 380㎖ 이상 일반 국그릇과 230㎖ 이하 작은 국그릇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것으로
일반 국그릇의 나트륨 평균 함량은 864㎎, 작은 국그릇은 511㎎ 정도로 작은 국그릇 선택 시 353㎎의 나트륨 섭취량을 낮출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오는 2017년까지 나트륨 섭취량 20% 감소를 목표로 고혈압, 당뇨 등 나트륨 과다 섭취 위험성을 적극 홍보해 더 많은 직장인들이 작은 국그릇을 선택하도록 유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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