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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2014년도 밭기반정비사업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주민 공감행정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4일 도포면 용동 마을회관, 25일 신북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군 관계자와 설계용역 업체, 해당지역의 이해관계인과 경작민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취지와 세부 사업계획 설명, 의견수렴 및 추진위원회 구성 순으로 주민설명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주민설명회를 개최한 밭기반정비사업은 영암군이 44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용수개발, 농로개설, 배수로정비 등 생산기반시설 구축을 위해 도포면 용동지구와 신북면 군계지구 153.3ha에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이다.
특히, 본 사업이 완료되면 농산물 수송이 원활해져 물류비를 절감하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으로 적기 영농실현, 농업 경쟁력 제고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도포면 용동지구와 신북면 군계지구는 과수, 채소, 특작 주산단지이나 농로와 용․배수시설이 정비되지 않아 영농에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으로 사업 추진에 따른 개선효과가 높아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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