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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는 지난달 31일 민선 6기에 이행할 시민과의 약속인 시장공약사업에 대한 이행계획 보고회를 갖고 공약이행을 위한 심도 있는 검증과 평가시간을 가졌다.
보고회에는 공약담당부서의 부서장 및 담당, 담당자 등 130명의 관련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김생기 시장 주재로 4시간에 걸친 보고와 토론을 통해 공약내용의 숙성과 이행가 능성을 높였다.
시에 따르면 민선6기 공약은 총 73개로, 7월중 부서별 자체 토론을 거치고 전문가의 자문을 받았다.
분야별로 분류하면 일자리‧경제 19, 농업‧농촌 11, 보건‧복지 11, 문화‧관광 16, 도시‧건설 16개이다.
시는 민선6기 시정방침을 △생애 맞춤형 복지도시 △재난없는 안전 행복도시 △첨단과학산업의 경제도시 △창의적인 인문‧관광도시 △환경친화적 농‧생명도시로 정했다.
시는 모든 공약사업을 비롯한 주요사업을 시정방침에 따라 체계적이고 일관성 있게 시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생기시장은 “오늘 이 자리는 시민에게 약속한 공약사업을 민선 6기의 방향과 접목하고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간부공무원을 비롯한 모든 담당 공무원이 함께 모여 고민하는 매우 의미 있고 중요한 시간이다.”며 “공약이행이 쉽지만은 않겠지만,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관련 부서에서는 꼼꼼히 점검하고 보완해서 검증이나 평가가 가능한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긍정적 마인드로 최선을 다해 추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 시민설명회와 분기별 점검, 보고회 등을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공약 조기 이행도를 높이고 시민과의 약속인 매니페스토(manifesto) 실천에 총력을 쏟는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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