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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청소년 명궁들, 서울에서 ‘활시위’ 당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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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8.04  16: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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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코오롱과 함께 세계 청소년 양궁 축제를 8.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잠실 보조경기장과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 광장 특설 경기장에서 영국, 프랑스 등 15개국 16개팀 163명의 선수단(선수 128, 임원 35)이 참가하는『코오롱 2014 서울국제유스양궁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올림픽의 도시, 스포츠의 도시, 서울에서 지난해에 이어 외국 청소년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됨에 따라 양궁의 저변확대는 물론 청소년들의 우의증진에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궁은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로 국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한국지도자들이 세계 각국에서 활약하면서 세계양궁을 선도해 나가고 있는 종목이다.

일정별로 살펴보면 8.5(화)에는 대회 개막행사 및 선수단 환영만찬이 열리며, 8.6(수)에는 남녀 70미터 예선전,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올림픽공원 평화의문 광장 특설경기장에서 남녀 개인전 및 단체전 결승전이 열릴 예정이다. 특히, 7일에는 특별행사로 우리나라 양궁메달리스트의 혼성팀 대결이 펼쳐진다. 결승전은 KBS에서 생방송으로 중계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대회를 개최하면서 일반 학생들에게 양궁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특별 이벤트로 초·중학생 100명을 모집하여 8.7(목)부터 8일까지 2일간 올림픽 평화의문 광장에서 ‘서울시와 코오롱이 함께하는 꿈나무 양궁 교실을 진행할 예정으로 있다.

‘코오롱 2014 서울국제유스양궁페스타’는 어린 꿈나무선수들을 응원해온 코오롱이 서울시와 함께 참여하여 스포츠를 통한 희망 나눔과 우호 증진은 물론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서울’의 다양한 모습을 세계 청소년들과 함께 나누고자 2013년부터 매년 여름에 개최하는 청소년 스포츠 축제이다.

서울시는 2015년도 대회부터는 1~2개종목을 추가하여 서울의 대표적 청소년 스포츠축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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